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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회장 이주성
회장 이주성
속기협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속기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대 대한속기협회장을 맡아 새롭게 인사드리게 된 이주성입니다.

우리 대한속기협회는 1955년 대한속기학술협회로 설립되어 1966년 대한속기협회로 재창립된 이래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속기문화 창달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를 이어받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AI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게 됩니다. 우리 속기인들 역시 그 변화에서 비켜나 있을 수 없습니다.
속기계도 그간 산업의 발전과 함께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종이 위에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던 속기는 이제 컴퓨터로 하게 되었습니다. 변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속기사 제1의 신조는 “들은 대로 기록하고 보태거나 빼지 아니한다”입니다. 우리는 들은 대로 기록하며 보태거나 빼지 아니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속기는 역사의 발자국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는 후손에게 전해지지 아니하며 동시대에도 왜곡되고 부풀려져 진실을 가리게 됩니다. 속기사의 손을 거친 역사는 사실 그대로를 말하며 사실 그대로를 전할 뿐입니다. 그렇게 기록된 역사는 거대한 공룡의 발자국처럼 박제되어 있습니다.

21세기 새로운 시대를 맞아 사람들은 속기계도 많은 직업군처럼 사양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 속기인들은 우리가 하는 일이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분명 4차 산업은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 변화의 문 앞에 있습니다. 그 변화의 문 앞에는 준비된 우리가 서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대한속기협회는 회원 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속기협회의 새로운 발전에 함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회장 이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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